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왕사남’ 대박에 “특별한 애정 쏟진 않지만 미소 지어져”(아침봉)

박수인 2026. 5.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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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미디어랩시소 CEO 송은이가 소속 감독 장항준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님이 잘 됐다고 해서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지는 않다. 지나갈 거다. 소속 연예인들이 골고루 다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래도 감독님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게 있다. 감독님의 한결같음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 본인 스타일대로 했지 않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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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송은이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겸 미디어랩시소 CEO 송은이가 소속 감독 장항준을 언급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파워FM 30주년 패밀리위크에는 코미디언 송은이,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봉태규는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것과 관련 "감독님을 보면서 말년이 좋아야 되는구나 느꼈다. 이렇게 되기 전 이야기를 되게 유쾌하게 얘기하니까 사람들은 덜 힘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진짜 힘들었지 않나. 그런데 이렇게 되는 걸 보고 역시 사람은 말년이 좋아야 한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님이 잘 됐다고 해서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지는 않다. 지나갈 거다. 소속 연예인들이 골고루 다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래도 감독님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게 있다. 감독님의 한결같음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 본인 스타일대로 했지 않나"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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