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오열해?” 31기 영숙, 응급실 간 순자 우스웠나…예고편부터 ‘시끌’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1기 후폭풍이 거세다.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응급실까지 간 가운데, 예고편에서 영숙의 막말까지 이어져 시청자들을 분노케했다.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경수가 영숙과의 슈퍼데이트권 약속을 철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수는 영숙에게 “순자 님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 명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순자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숙은 경수가 입장을 바꾸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후 방 안에서 영숙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순자 님이 울고 나니까 경수 님이 나한테 와서 ‘슈데권’을 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 이거 왜 뛰었어? 걔한테 쓰려고 뛴 거 아니야?”라며 ‘슈데권’을 위한 달리기 대결에서 넘어지면서 생긴 상처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윽고 영숙은 “(순자처럼)나도 한번 오열해?”라며 선을 넘는 발언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억울하면 1등 했어야지”라며 지적했다.

하지만 상황은 다시 반전됐다. 경수가 다시 영숙을 따로 부르는 장면이 공개된 것.
두 사람이 다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패널들은 “설마 슈데권 취소를 번복한 거냐”며 긴장했다.
이어 다음 날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경수와 영숙의 모습도 공개됐다. 영숙이 “1분 1초가 얼마나 귀하냐”고 묻자 경수는 웃으며 “귀하지”라고 답했다.
또 영숙이 “진짜 소설 아니냐”고 말하자, 경수 역시 “맞아”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슈퍼 데이트권’으로 더욱 복잡해진 31기 로맨스는 20일(수)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는 솔로’에서 이어진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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