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은 '민심 나침반'...부동산 지옥·잃어버린 10년 막아달라"
권남기 2026. 5. 14. 10:57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은 늘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민심 나침반'이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서울이 '부동산 지옥'과 '박원순 시정 10년'으로 돌아가는 걸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4일)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부동산 지옥이냐 탈출이냐, 박원순 시즌2냐 미래로의 도약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선거철엔 재건축·재개발 등 마치 각종 규제를 풀 것처럼 현혹하지만 본질적인 DNA는 변하지 않는다며, 선거 뒤엔 규제 강화로 공급을 틀어막고 세금 폭탄으로 호주머니를 털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비사업 구업 해제로 부동산 지옥의 문을 열고 1조 원 넘는 돈이 관변단체로 흘러갔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잃어버린 10년'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며, 서울을 특정 진영의 전유물처럼 사유화했던 이들의 복귀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의 '젠슨 황' 수송 작전...'기술 종속' 노림수
- 러, 드론 8백대로 대대적 공습..."미중 회담 시기 노려"
- 박찬욱, 한국인 첫 심사위원장..."한국 영화라고 점수 더 안 줘"
- '흑백 챌린지' 나선 일본 누리꾼...원유 부족 경고음
- [날씨] 오늘 '서울 낮 31℃', 올해 가장 더워...오후에 호남 소나기
- [속보] 4월 출생아 증가율 18% '역대 최고'...출생아 7년 만에 최대
- 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 태국 여성들과 성관계 영상 유포한 한국인 문신남, 현지서 체포
- [속보] 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