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도 평가 받아보자” NBA 선수노조, 심판 평가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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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심판을 평가했다.
NBA 선수노조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례 심판 평가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결과는 지난 3월 사무국에 전달됐으며, 2026 NBA 플레이오프 심판 배정에 대한 선수들의 공식 권고안으로 활용됐고 2026 NBA 파이널 심판 선정의 지침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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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심판을 평가했다.
NBA 선수노조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례 심판 평가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 결과는 지난 3월 사무국에 전달됐으며, 2026 NBA 플레이오프 심판 배정에 대한 선수들의 공식 권고안으로 활용됐고 2026 NBA 파이널 심판 선정의 지침이 될 예정이다.

이어 일관성 있는 판정과 원활한 소통이 심판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선수들 사이 호감을 얻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1점에서 5점 척도의 평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심판을 3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최정예 최우수 심판이 1등급, 안정적인 심판이 2등급,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심판을 3등급으로 분류했다.
리그 사무국에 플레이오프 경기는 1등급, 혹은 2등급 심판, 파이널 경기는 1등급 심판만을 배정할 것을 권고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
잭 자바 심판은 선수들이 꼽은 리그 최고의 심판으로 선정됐다. 30개 팀 모두로부터 상위 12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심판이었다. 케빈 커틀러는 6개 팀으로부터 1위로 평가받았다.
스캇 포스터는 표준편차가 가장 높게 나타난 심판이었다. 선수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듯이다.
NBA 최초 한국인 심판인 황인태 씨는 3등급으로 분류됐다. 짧은 NBA 심판 경력이 발목을 잡은 모습이었다.
NBA 선수노조 그랜트 윌리엄스 제1 부회장은 “심판 판정 문제는 결국 사람에게 달린 문제라고 본다. 판정 그 자체를 개혁할 수는 없다. 심판들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선수들이 꼽는 리그 최고의 심판들은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이들,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심판들이다. 일관성 있게 경기를 운영한다면 선수들은 기꺼이 그에 맞춰 적응할 준비가 돼있다. 핵심은 경기의 주도권을 쥐면서도 동시에 선수들과 그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에 있다”는 말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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