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 교권국 4인방 스틸 공개
박정선 기자 2026. 5. 14. 10:49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TEAM 교권국'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 교육계를 지키고자 설립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너진 질서를 시원하게 되돌릴 히어로들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특전사 출신 감독관 김무열(나화진)은 단정한 검은 정장 이면에 피해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빌런을 제압하는 강력한 한 방을 숨긴 인물이다. 그가 학교 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교권보호국을 세운 교육부 장관 이성민(최강석)은 조직의 해체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중심을 잡는다. 교육 현장 회복을 위해 고뇌하는 그의 모습은 극의 든든한 축으로서 무게감을 더한다.




김무열의 특전사 후배인 진기주(임한림)는 반듯한 외형과 달리 거침없는 추진력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현장을 지키기 위해 돌진하는 그의 활약은 극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사무관 표지훈(봉근대)은 컴퓨터 앞에서의 예리한 모습으로 천재적인 재능을 예고했다. 다소 어수룩한 면모를 지녔지만, 사건을 해결하며 점차 성장해 나가는 그의 서사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다.
홍종찬 감독은 “교권보호국 팀이 처음으로 완전체로 움직이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네 캐릭터의 개성이 하나로 맞물리는 순간, 촬영장에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라고 전하며 배우들의 훌륭한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호흡을 강조했다.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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