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부상 복귀 첫 안타 신고..애틀랜타는 4연승 질주하며 ML 승률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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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복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김하성은 부상 복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해리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김하성이 부상 복귀 2경기만에 첫 안타를 신고해 찬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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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복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4-1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4연승을 질주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지켰다.
김하성은 부상 복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복귀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67이 됐다.
애틀랜타는 JR 리치가 선발등판했다. 마우리시오 듀본(LF)-드레이크 볼드윈(DH)-아지 알비스(2B)-맷 올슨(1B)-오스틴 라일리(3B)-마이클 해리스(CF)-김하성(SS)-샌디 레온(C)-호세 아조카르(RF)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컵스 선발투수는 좌완 이마나가 쇼타. 컵스는 니코 호너(2B)-모이세스 발레스테로스(DH)-알렉스 브레그먼(3B)-이안 햅(LF)-스즈키 세이야(RF)-마이클 부시(1B)-카슨 켈리(C)-피트 크로우-암스트롱(CF)-댄스비 스완슨(SS)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선발 호투 속에 3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컵스는 3회초 암스트롱이 1사 후 볼넷과 도루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3회말 1사 후 레온과 아조카르의 연속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듀본이 병살타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4회말 먼저 득점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볼드윈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컵스는 5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켈리의 안타, 스완슨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호너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8회말 균형을 깼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해리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김하성이 부상 복귀 2경기만에 첫 안타를 신고해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1사 후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2루타로 해리스를 불러들였다. 김하성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듀본이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애틀랜타 선발 리치는 4.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타일러 킨리가 0.2이닝을 책임져 5회를 마친 뒤 마틴 페레즈, 딜런 리, 로버트 수아레즈,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했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투수가 됐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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