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현수막 게시대 수수료 9년 만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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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이용료를 9년 만에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1주 게시 요금은 기존 7천700원에서 9천900원으로 2천200원 오른다.
충주시는 2017년 이후 요금을 동결해왔으나 인건비 및 물가 상승, 게시대 이용물량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 등을 고려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충주지역 현수막 게시대는 91곳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가 위탁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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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이용료를 9년 만에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시청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103429927xqzq.jpg)
인상된 요금은 오는 19일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1주 게시 요금은 기존 7천700원에서 9천900원으로 2천200원 오른다. 이후 1주일 연장 때 내는 요금은 7천700원에서 8천800원으로 조정된다.
현수막은 기본 1주 게시 뒤 한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2주까지 게시할 수 있다.
충주시는 2017년 이후 요금을 동결해왔으나 인건비 및 물가 상승, 게시대 이용물량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 등을 고려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충주지역 현수막 게시대는 91곳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가 위탁 관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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