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각색 비판 반응에 "난 200% 만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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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 제이로빈이 각색을 둘러싼 일부 혹평에 대해 직접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3일 제이로빈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드라마가 원작과 달라 실망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원작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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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 제이로빈이 각색을 둘러싼 일부 혹평에 대해 직접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3일 제이로빈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드라마가 원작과 달라 실망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원작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제이로빈은 "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며 고증 단계가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감하고 있다"라며 "이를 실사화하는 작업은 더욱 힘들었을 것"이라고 제작진의 고충을 대변했다. 이어 "한정된 제작 화수와 비용, 촬영 여건 내에서 모두가 고생한 결과물이니 원작은 원작으로, 드라마는 드라마로서 즐겨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이로빈은 "드라마가 객관적으로 재미있지 않나. 저는 200% 만족하고 있다"라며 "원작 팬으로서 또 하나의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했다는 마음으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애정 어린 지지를 보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방송 첫 주 시청률 5.8%와 6.2%를 기록하며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이하 작가 제이로빈 업로드 글 전문
드라마가 원작과 달라 실망하신 분이 극히 일부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원작과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며 고증(?)하는 단계가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경례포즈부터 복장, 부대마크, 견장 위치까지... 다 체크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웹툰도 그러한데~ 그걸 직접 실사화하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요?
촬영 현장에서도 수많은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한정된 가용조건(제작화수, 배우캐스팅 풀, 비용, 촬영 여건) 내에서 모두 고생한 결과물이니 원작은 원작으로 즐겨주시고, 드라마는 드라마로 즐겨주세요!
드라마, 객관적으로 재미있잖습니까!! 저는 100% 아니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작 팬으로서, 또 하나의 컨텐츠가 나왔구나 하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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