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AI시대 미래를 묻다

강현철 2026. 5.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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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부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창립한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YTN 라디오와 손잡고 AI(인공지능) 특집 시리즈 '생각의 창, AI를 열다'를 시작한다.

14일 방송될 시리즈 첫 회는 박영선 위원장이 출연해 'AI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With AI 시대를 살아갈 호모 인텔리쿠스(Homo Intellicus)'를 주제로 이번 시리즈 전체의 문제의식을 직접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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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창


- 서강대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YTN라디오와 AI 시리즈 공동 기획

- ‘생각의 창, AI를 열다’ 주제 10회… 5월 14일 첫 방송

-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등 각계 전문가 초청, 대한민국 AI 지형도 완성

박영선 정부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창립한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YTN 라디오와 손잡고 AI(인공지능) 특집 시리즈 ‘생각의 창, AI를 열다’를 시작한다.

박영선 위원장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나서 한국 AI 산업의 핵심 인물 10인을 연속 초청하는 이 시리즈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40분간 방송된다.

챗GPT 이후 ‘AI 시대’는 일상의 언어가 됐지만, 대한민국이 그 흐름 속 어디에 서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 그림은 여전히 흩어져 있다는 문제의식이 이 기획의 출발점이다. ‘생각의 창’ 멘토링 정신을 라디오 전파에 실어 더 넓은 청중에게 닿게 하려는 시도로 ‘最高(최고)와 最古(최고)의 만남’이 콘셉트다. 100년 매체 라디오가 AI 산업의 최전선 인물들과 만나는 역설적인 기획이다.

14일 방송될 시리즈 첫 회는 박영선 위원장이 출연해 ‘AI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With AI 시대를 살아갈 호모 인텔리쿠스(Homo Intellicus)’를 주제로 이번 시리즈 전체의 문제의식을 직접 풀어낸다. 이후 이종윤 보인정보기술 대표, 김녹원 딥엑스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박철민 삼성전기 상무, 채선주 네이버 ESG 대표 등이 반도체와 부품, 국방과 일의 미래, 사회와 자본, 글로벌 외교까지,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모여 한국 AI의 입체적 지형도를 완성한다.

전략경제자문단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차세대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우리 경제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 출범한 민관 합동 자문기구다. 박 전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기업, 학계, 민간 전문가 47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박 위원장이 주축이 돼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멘토링센터다. ‘경험이 주는 미래’를 기치로 운영되고 있으며, 박 위원장과 이원조 국제변호사를 비롯한 후원회원들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AI(인공지능)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희망과 용기,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목과 지혜를 갖춘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첫 특강을 시작으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전 두산그룹 회장), 문무일 전 검찰총장, 문형배 전(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세돌 프로 바둑 기사, 김상부 세계은행(WB) 디지털 전환 부총재 등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해왔다.

‘생각의 창’은 또한 올 1학기 서강대 교내 교양 과목으로 ‘공감의 시대, 경험이 주는 미래’를 개설하기도 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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