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아이 지킨다'…대구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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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 기업인 파미티, 퓨처드라이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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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조감도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102513618wgxz.jpg)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 기업인 파미티, 퓨처드라이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혁신기술 조기 상용화와 도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 컨소시엄이 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이다.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AI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설루션이다.
시는 이 시스템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선도 사례로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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