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10살 연하’ 대세 男배우와 깜짝 인연…“친구 사촌동생”

그룹 아이린과 배우 김재원의 예상치 못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아이린의 유튜브 채널에는 ‘Biggest Day 260330-최종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 활동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김재원과 함께 ‘Biggest Fan’ 챌린지를 진행했다. 라벤더 컬러 의상을 입은 아이린과 야구 유니폼 스타일링의 김재원은 촬영에 앞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아이린은 김재원을 향해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쑥스러운 듯 “네”라고 답한 뒤 “안녕하세요”라며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간단하지만 포인트가 살아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케미를 완성했다. 김재원은 아이린의 리드에 맞춰 동작을 빠르게 익히며 자연스러운 춤선을 보여, 숨겨둔 ‘아이돌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1991년생 아이린과 2001년생 김재원은 10살 차이가 나는 데다 활동 분야와 시기 역시 달라 접점이 크지 않은 만큼,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는 의외의 연결고리가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세상 좁다” “친구가 아이린, 사촌 동생이 김재원인 삶 부럽다” “진짜 의외의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3월 ‘Biggest Fan’을 발매하며 솔로 컴백에 나섰다.
또한 김재원은 최근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뮤직뱅크’ MC로도 활약 중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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