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 "돈을 버는 도시 수원 만들 것"
경제인 출신으로서 경제적인 관점에서 주식회사 수원 탈바꿈
"핵심 공약은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수원 고도제한 완화, 지역 정치계와 협력해 풀어내겠다"
"영통 소각장 이전, TF팀 만들어 1년 이내 부지 확보"
"낮아진 수원 재정자립도, 돈을 버는 도시로 만들 것"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6년 5월 13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 박성용: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특집, 후보자 인터뷰 <길을 묻다> 오늘 함께할 분은 경기도 정치 1번지라 불리는 곳이죠. 수원특례시장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교재: 네, 안녕하세요.
● 박성용: 먼저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그리고 출마의 변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교재: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 안교재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 박성용: 네. 출마의 변도 부탁드릴까요?
○ 안교재: 네. 경제인 출신이며 지금까지 해외 개척을 많이 해 왔습니다. 수원이라는 도시가 2000년대 이후에 경제라는 단어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경제로 수원을 다시 일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죠. 수원역에서 서울까지 출근하는데 지하철은 지옥철이 됐고, 만원 버스 타고 출퇴근하게 되어 있는 수원입니다. 주차 문제도 많이 심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선순환하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수원을 탈바꿈시키기 위해서 이번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박성용: 예. 이 질문도 드려볼게요. 안교재 후보가 제시하는 수원특례시의 비전은 뭘까요?
○ 안교재: 아 비전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원은 언제부터인지 행정 도시가 변했습니다.
● 박성용: 행정도시가 변했다.
○ 안교재: 행정 도시로 변해있습니다.
● 박성용: 행정도시로 변해 있다.
○ 안교재: 네 이러한 행정도시로 변해 있는 수원을 경제 도시로 탈바꿈하고 싶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원의 어르신들은 모두 아시죠?
● 박성용: 네.
○ 안교재: 삼성전자 본사가 수원에 있습니다.
● 박성용: 네.
○ 안교재: SK그룹의 모체인 선경 화학, 선경 직물, SK그룹의 모체도 수원에 있었습니다. 수원은 첨단 도시의 메카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경제 도시가 아닌 행정의 도시로 변해 있습니다. 이런 곳을 바꿔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수원을 월드와이드 삼성전자와 같이 경제적인 도시로 탈바꿈해서 수원 시민의 삶도 좀 더 활력 있고 경제가 돌아가는, 그리고 주식회사 수원을 만들어서 수원 시민들이 좀 더 활력 있게 생활하는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 박성용: 예. 공약 이야기도 해보죠. 핵심 공약으로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을 제시하셨더라고요. 구체적인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 안교재: 네.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삼성전자 본사 및 R&D가 수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이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정주하고 있는 서플라이 체인이라고 얘기하는 협력업체, 약 5천 개 이상이 수원, 화성, 용인, 이천에 존재합니다. 이러한 것을 1시간 내에 생태계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1시간 30분이 되고 2시간이 되고 있는 이 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그러한 모든 시민들이 윤택한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고치기 위해서 1시간 내에 생태계, 즉 서플라이 체인망까지 어우를 수 있는 1시간 거리를 만들겠다 이렇게 공약을 했습니다. 그것은 삼성전자 본사에서부터 SK 하이닉스까지 1시간 내에 시간 거리를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그런 욕심입니다.
● 박성용: 예. 그러면 수원특례시장에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사안은 무엇일지 이것도 듣고 싶습니다.
○ 안교재: 시민들의 하루, 조금 전에 말씀드린 시간에 대한 개념을 좀 더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박성용: 시간에 대한 개념이요.
○ 안교재: 복지라는 개념이 시간에 대한 복지도 이제는 염두해 두셔야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분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20분만 이라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이것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지도자 그리고 수원시장 그리고 공무원들이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전략을 짜느냐에 의해서 가능하다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저는 1시간 거리 공약에 집어넣었습니다.
● 박성용: 예. 역시 가장 먼저 해결할 사안도 1시간 생활권이다.
○ 안교재: 네 맞습니다.
● 박성용: 그리고 수원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게 왜 수원 군공항, 그리고 영통 소각장 이전 사업 아니겠습니까? 혹시 어떤 구상 갖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 안교재: 지금까지 수원시장 출마하게 되면, 긴 시간 동안 군 공항 문제 그리고 영통의 소각장 문제 항상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이 나오는 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군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투 트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투트랙이요?
○ 안교재: 네. 첫 번째는 수원의 약 48%가 고도 제한에 걸려 있습니다. 제가 첫 번째 투 트랙 중에 첫 번째 트랙은 물론 이것은 수원시장 만의 주도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국회의 법률안도 통과가 되어야 되는 공약 사항이지만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이냐, 수원역 같은 경우에 현재 비행 5, 6 구역 안에 들어갑니다. 고도가 45m로 제한돼 있습니다. 이것을 최소한 90m, 120m까지만 고도 제한을 풀어 주신다라고 한다면, 수원역 근방을 비롯해서 비행 5호 구역, 그다음에 6구역에 있는 수원 도시가 또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고도 제한을 일단 완화시키는 법률을 수원시 국회의원님들, 그다음에 국민의힘에 있는 국회의원님들과 치밀하게 논란 치밀하게 논의해서 고도 완화 첫 번째. 두 번째는 수원 군공항은 중앙정부에서 놓아주셔야 합니다라고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뭐냐,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수원에서 쌕쌕이 소리 때문에 공부를 못 했어요. 시끄러워서. 현재 주력 비행기는 팬텀4, F4입니다. 2024년도에 은퇴했습니다. F5, 2032년도에 전역 예정입니다. 최근에 전쟁에 대한 개념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과의 전쟁 이런 모든 것을 보면 F4, F5보다는 역시 스텔스기라든가 호크아이, 피스아이 그다음에 드론, 조금 더 전략화되어 있는 고첨단의 전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밀리터리 뉴스에 의하면 수원 군공항에 F5 또는 KF21의 추가 배치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수원시장으로서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고, 중앙정부, 이재명 대통령님께 간곡하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수원시민을 내려놔 주십시오. 수원 군공항이 없어지고 이전하게 되면, 약 20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나옵니다. 이것은 수원만의 문제가 아니고 경기도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말 간곡하게 수원시민 70년 이상을 수원 군공항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해 왔습니다. 이제는 놓아주십시오. 이제는 놓아주십시오. 간곡하게 중앙정부에 부탁드립니다.
● 박성용: 예. 두 가지 얘기하셨고, 영통 소각장 이전 사업이요.
○ 안교재: 네. 영통 소각장은 2000년도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내구 연한이 15년입니다. 2015년도에 이미 이전을 해야 했어야 하는 소각장입니다. 자원 회수 시설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소각장 주변에 35만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 이상을 이전지 확정도 못하고, 정치적 논리에 의해서 확정지 이전이 아직도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잘못되었다, 그러면서 현재 개보수 작업에 또 들어간다고 합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모두 시민의 세금입니다. 저는 이번에 6월 3일날 시민들께서 저를 뽑아주신다고 한다면, 영통구민과 영통구민만이 아닌 모든 주민들과 TF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디가 최적지인지 적나라하게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1년 이내에 저는 부지 확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도저히 정치적인 논리 갖고는 해결되지 않을 상황입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수원의 재정 문제, 산업과 인재의 이탈 문제도 지적하셨더라고요. 어떤 해법을 가지고 계십니까?
○ 안교재: 재정 문제 심각하죠. 많이 심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16년간 민주당에서 수원시장을 해 왔습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만 해도 경기도의 수부도시 수원은 재정 자립도, 재정 자주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떨어져 있죠. 남들이 얘기하는 지역 내 국민 총생산, GRDP라고 얘기합니다. GRDP도 경기도 내에서 현재 자료에 의하면 7위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돼 있죠. 저는 거기에 경제인이 왜 수원 시장에 도전하는가. 그러한 경제적인 관점에서 주식회사 수원도 만들고, 이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돈을 쓰는 도시가 아니라 돈을 버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경제인 관점에서 수원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이 질문드려야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대는 이재준 현 시장입니다. 이재준 후보에 대해서 평가하신다면요.
○ 안교재: 이재준 시장님 행정의 달인이시라고 들었습니다. 4년간 큰 과오 없이 잘 행정해 오셨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선거에 참여하고 선거 운동하면서 지금 현 수원시장님이 누구신지 아십니까라고 여쭤볼 때가 있어요. 염태영입니다. 이재준입니다.
● 박성용: 답변들이요.
○ 안교재: 역시 아직까지 이재준 시장님께서 굉장히 열심히 노력은 하셨지만, 조금은 부족한 면도 있지 않았었나 이렇게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4년간 과오없이 수원 대전환이라는 목표 아래 힘을 많이 쓰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일단 좋게 평가해 주신거 같은데.
○ 안교재: 아 그럼요. 당연하죠.
● 박성용: 그러면 안교재 후보는 어떤 점을 상대적으로 강조하고 싶으십니까?
○ 안교재: 부족합니다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수원, 제가 태어나고 자란 수원, 이런 수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제가 수원의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한 반에 60명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20명만 수원 사람이었고, 나머지 40분은 전부 화성, 용인, 성남, 평택에서 유학 온 친구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예전에 수원,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던 수원, 수원을 예전에 경기도의 수부도시, 경기도의 넘버원 도시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다시 한 번 탈바꿈 해보고 싶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수원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교재: 포부는 간단합니다. 수원 시민 여러분 16년간 얼마나 수원이 변했습니까? 저 안교재가 16년간의 정체를 끊고 열심히 노력해서 예전 수원의 영화를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박성용: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 만나봤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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