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양향자 “반도체 ‘반’자도 모르는 추미애, 계속 헛소리. 경기도는 경제일꾼 필요”

MBC라디오 2026. 5. 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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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민들 정말 위대, 인사하면 ‘독재 막아달라’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민국의 명운 걸려
-싸움꾼 vs 일꾼, 가장 명확한 구도
-추미애 추진력은 막무가내, 난 오류 없는 최첨단 초격차 추진력
-도정 시작하면 경기 북부에 에너지 투여 최선
-삼성전자 노사 문제, 28년 노동자 양향자가 해결 지원
-김용범, 늘 이슈 잘못 던지고 뒷수습
-반도체 초과수익, 대한민국 미래-일자리에 투자해야
-장동혁 지원? 당연. 승리 위해 함께 뛰어야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 진행자 >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양향자 > 네, 안녕하십니까. 양향자입니다.

☏ 진행자 > 네,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보다는 늦게 출발하셨는데 요즘 거리 민심은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 양향자 > 경기도민들은 정말 위대하시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우선 인사를 드리면 거의 이구동성으로 ‘독재는 막아달라. 절대 독재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하시고 그리고 ‘이번에 이겨서 꼭 보수정당도 바로 세워달라’ 이렇게 말씀들 많이 하시고요. 저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선거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부동층이 좀 늘어나면서 앞으로 결과 예측은 또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 분들보다 경기도민들은 정말 합리적이고 위대한 선택을 해 오셨기 때문에 집단 지성을 믿고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지금 경기도 내 기초단체가 31곳이죠? 시·군이.

☏ 양향자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몇 군데나 좀 돌아보셨어요? 후보님.

☏ 양향자 > 저는 후보 되기 전에도 한 세 번 정도는 다 돌았던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시·군마다 편차라든지 차이 이런 것들도 좀 느껴지세요, 어떠세요?

☏ 양향자 > 너무나 크게 느껴지죠. 경기도의 경제 전체의 한 80%가 경기남부에 집중돼 있고 경기북부는 어제도 다녀왔습니다만 빈익빈 부익부 너무나 격차가 심해서 저는 경기북부에 아마 도정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에너지를 투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건 좀 이따 여쭤보고, 경기지사 선거 구도를 ‘싸움꾼 VS 반도체 일꾼’ 이렇게 설정하셨어요. 그러면서 반도체 전문가임을 상당히 강조하고 계시는데 이게 유권자 표심을 가를 핵심 요인이라고 보신 이유가 뭘까요?

☏ 양향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이 뭡니까. 반도체 아닙니까? 경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이 또 반도체 아닙니까. 반도체는 그 스펙트럼이 대한민국 전체가 아니라 세계 전체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겁니다. ‘반도체만 안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정말 반도체 ‘반’자도 모르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셔요.

☏ 진행자 > 누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 양향자 > 추미애 후보가요, 반도체만으로 하겠냐고. 그런데 반도체 ‘반’자도 모르시는 분이 계속 헛소리만 하고 다니시지 않습니까. 저는 세계를 제패한 대한민국 반도체를 설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불도저 일꾼이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사람이고요. 그런데 추미애 후보의 지금 궤적은 서울에서 5선을 하셨지만 무엇을 하셨습니까. 싸움꾼으로 인식되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싸움꾼 VS 일꾼’으로 저는 구도를 잡았고요. 그리고 전국 선거 중에 가장 명확한 선거 구도가 됐고요. 명확하게 구별이 되죠. 경기도는 세계 대한민국 최대 경제 규모 산업시설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경제수도, 산업수도인 경기도지사에 정치꾼이 필요합니까. 싸움꾼이 필요합니까. 법률기술자가 필요합니까? 경제인, 일꾼, 첨단산업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러면 후보님이 만약에 지사가 됐다고 가정을 할게요. 그러면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펴고 싶으신 겁니까?

☏ 양향자 >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앞으로 3~4년이 AI혁명 시대에 반도체 수요가 지금보다 10배, 100배는 더 늘어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해결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022년도에 국가 첨단전략 산업법으로 국가산단으로 지정을 했죠. 그 법안도 제가 발의했고 통과시킨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용인의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력, 용수, 인재, 글로벌 공급망, 특히 지역 간 갈등, 이런 부분들을 누가 해결하겠습니까. 누가 그것을 설득하고 누가 설명하겠습니까. 저는 안타깝습니다. 반도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자꾸 반도체만 갖고 그러냐고 그러는데 대한민국의 전체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저희가 엊그저께 추미애 후보하고 인터뷰를 했거든요. 추미애 후보가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GPU 5만 장 확보를 공약했더니 양향자 후보가 그걸 푹푹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 점을 다시 강조하던데 이건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 양향자 > 지금 보십시오.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 에너지 정책이 어땠나요. 전력 공급을 제대로 계획을 해놨던가요? 그렇기 때문에 GPU 5만 장이 들어와도 데이터센터를 제대로 만들 수 없다는 말씀도 드렸고, 그리고 AI수석 컨트롤타워가 두 명인데 하정우 수석, 임문영 부위원장 어떻게 했습니까? 지금. 1년 만에 다 내려보내버린 것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굉장히 국민에 대한 오만이죠, 그건.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깐 지사 선거 말고 현안 의견 좀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예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 양향자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이 상황 전망도 필요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 양향자 > 오늘부터 제가 그 노사 문제에 깊숙이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노사 문제는 원래 기업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업의 노사 문제이기도 하고

☏ 진행자 > 그렇죠.

☏ 양향자 > 노동자들의 요구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제가 국가 첨단전략 산업법에 반도체를 국가전략산업이라고 규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라는 것이고 국가전략산업이라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국가 전략산업에 있어서는 PS(초과이익분배금)정책이라든지 노사 지원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시 규정을 해야 됩니다. 그걸 빠르게 규정할 수 있는 그런 설명과 제가 설득을 28년 노동자로 있었던 양향자, 그리고 또 임원으로 있었던 그 경험을 가지고 가장 빠르게 제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리고 김문수 경사노위원장님과 함께했던 분들과 함께 지금 지원을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파업 예고한 날짜는 21일이니까 시간은 있는데 조정이 결국 안 되면 정부가 긴급조정권이라도 발동을 해야 된다고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양향자 > 저는 반도체인들은 그렇게 개인을 위하거나 노조 자체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국가의 명운을 보고 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노사 간에 저는 대화가 될 것이라고 보고요. 타결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알겠습니다. 하나 또 어제 불거진 현안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초과세수에 따른 ‘국민배당금’ 화두를 던지지 않았습니까. 이 문제에 평가는 어떠십니까?

☏ 양향자 > 김용범 실장께서는 늘 어떤 이슈를 이렇게 잘못 던져놓고 나중에 수습하기에 급급하고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그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얘기하고자 하는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 국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반도체 초과수익을 국민들께 다 나눠주자, 배당을 하자 이렇게 인식되어지는 것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투자할 것이냐. 그리고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그 세수를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이런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요. 초과이윤, 초과이익 이런 얘기가 나와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이런 건 빼더라도 하여간 청와대의 설명은 그게 아니라 초과세수를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였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 범위 안에서 그걸 어떻게 쓰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 양향자 > 우선은 제가 조세특례제한법에서 투자시에 세액공제를 8%에서 최대 35%까지 하는 법안을 그때 통과시켰지 않습니까. 그로 인해서 실제로 우리가 예상했던 세수보다 훨씬 더 많이 걷힌 겁니다. 투자를 많이 해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들은 어떻게 써야 되냐면 우선은 미래산업에 투자하는데 더 많이 써야 되고 그것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거든요.

☏ 진행자 > 인프라에 투자해야 된다, 정부가?

☏ 양향자 > 그렇죠. 정부가 투자해서 돈을 나눠주는 게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는 그 생태계 구축을 해야 됩니다. 반도체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네, 협력업체도 있고요.

☏ 양향자 > 수천 개 수만 개의 생태계이기 때문에 생태계 지원을 대만처럼 우리나라도 국가도 경기도도 그렇게 해서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 가장 큰 복지라고 저는 항상 주장해 왔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런 입장이신 거고. 다시 경기지사 선거로 돌아가서 반도체 얘기를 했는데 추미애 후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중앙정부와 협상해야 하는 교통 문제, 주거 문제, 산업, 복지, 안전, 균형발전 문제 등 여러 난제를 푸는 데 오히려 자신의 이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양향자 > 그 이력 때문에 아무도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 진행자 > 무슨 말씀이세요?

☏ 양향자 > 중앙정부와 협상도 아마 양향자가 제일 잘 해왔고요. 거대 양당을 축으로 해서 일했던 양향자이기 때문에 그런 갈등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도 아마 제가 제일 잘할 것이라고 신뢰를 주실 것이고요. 주거 문제, 산업, 복지, 안전, 균형발전 문제, 이런 문제들은 경기도를 우선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전혀 경기도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 어떻게 중앙정부와 협상을 합니까. 그리고 제가 여러 번 더 말씀드렸지만 경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이 또 반도체고 AI 아닙니까.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전력 문제 어떻게 해결합니까. 알아야 해결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추진력도 말씀을 하시던데 한마디로 추 후보님의 추진력은 무대포 추진력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저는 치밀하고 신속하고 오류 없는 최첨단 초격차 추진력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무대포라는 표현은 방송용으로는 부적합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양향자 > 아이, 죄송합니다.(웃음)

☏ 진행자 > 하나만 더요. 추미애 후보가 6선 선배한테 배웠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양향자 > 저는 추미애 후보님을 굉장히 존경합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 6선까지 가셨다는 것은 그래도 정치력이 굉장히 인정받고 있으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기도지사는 정치 전문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정치기술자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정말 경기도는 경제, 산업 그리고 민생 이런 쪽으로 특화된 산업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지난 4년간의 경기도정을 경제전문가라고 하는 김동연 지사가 이끌어왔는데 그 경기도정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양향자 > 우선 경기 김동연 지사가 한 번 더 해 주시기를 바랐던 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에 김동연 지사만의 기회소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회소득을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도와 또 시·군과 50 대 50으로 매칭하다 보니까 남부 쪽에 어느 정도로 예산 여력이 있는 지역들은 가능한데 오히려 북부 쪽이나 동부 쪽은 전혀 그걸 실행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해서 경기도 전체가 균형적으로 혜택을 받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저는 해내겠습니다.

☏ 진행자 > 아까 경기도 북부지역의 상대적 낙후 상황을 말씀하신 바가 있잖아요. 근데 김동연 지사는 분도를 한때 추진한 적도 있었고 어떻게 그러면 낙후 상황을 개선시킬 것인가가 정책 대안이 될 것 같은데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 양향자 > 우선은 분도를 한다고 해서 경기 북도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경기도 전체의 세수를 어떻게 북도에 제대로 지원을 해서 어제도 제가 중소기업 간담회를 갔다 왔는데 지금 있는 산업들도 너무나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유가가 너무 상승해서 공장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먼저 단기적으로 해결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동서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남쪽에 워낙 세수가 크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것을 동은 동쪽으로 서는 서쪽으로 해서 위로 올려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북도는 특별한 어떤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 북도를 나눌 일은 아닙니다.

☏ 진행자 > 동서를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떠오른 과거의 현안 하나가 있는데요.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한때 정치적 쟁점이 됐던 거 기억하시죠?

☏ 양향자 >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건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양향자 > 지금은 당장 어떻게 서울에다 편입하자 이런 건 할 수 없고 저는 김포, 31개 시·군을 전체적으로 권역별로 해서 남부는 반도체, 동부는 역사와 문화, 예술의 AI클러스터를 만들 거고요. 북부는 새로운 블루오션입니다, 그쪽은. 방산, 콘텐츠, 바이오나 이런 산업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 그래서 평화경제특구도 만들어져 있고 여러 산업단지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어떤 기업이 그쪽에 투자를 할 수 있는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경기도지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기존의 기업들을 살려내고 새로운 첨단산업들이 유치되게 해서 전체적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내는 일 그것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 진행자 > 서울 편입이 아니라 자생의 어떤 길을 찾게 해주는 게 그게 중요하다 이 말씀이신 거죠?

☏ 양향자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짧게 어제 중앙선대위가 출범을 했는데 나경원, 김기현, 안철수 이런 의원들은 포함이 안 됐다고 해서 뉴스가 됐어요. 이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양향자 > 저는 경기도 선거에 집중하고 있어서 중앙에 신경 쓸 여력이 적었습니다만 알아서 잘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장동혁 대표 지원이나 이런 것들은 기대하고 계십니까?

☏ 양향자 > 당 차원에서 경기도 선거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계시니까요. 제가 열심히 뛰고 우리 경기도에서 승리를 위해서 함께 뛰는, 죽을 만큼 뛰는 일밖에 안 남은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혹시 개소식이라든지 지원 유세나 이런 거 요청하셨거나 할 계획이 있습니까?

☏ 양향자 > 저는 당연히 지금까지 대표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요청도 하고 오시는 걸 막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14일 14시에 일사천리로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선거개소식을 경기도당에서 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여기에도 장동혁 대표 참여하시는 거고요.

☏ 양향자 > 아닙니다. 오늘은 장동혁 대표는 세종으로 일정이 겹쳐서.

☏ 진행자 > 맞아요. 충청 일정이 있네요.

☏ 양향자 > 세종으로 가시고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십니다. 지난번에 오셨기 때문에.

☏ 진행자 > 마무리할게요. 고맙습니다. 후보님.

☏ 양향자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였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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