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22일 오후 8시20분 유기농엑스포광장서 드론라이트쇼

박용훈 2026. 5. 14. 1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서 펼쳐졌던 드론쇼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일인 22일 오후 8시 20분부터 약 15분간 유기농엑스포 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에서 1400대의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이번 드론쇼는 규모와 연출 면에서 2025년보다 한층 커졌다.

올해는 지난 축제보다 200대 늘어난 1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한다.

특히 괴산 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 괴산의 비전을 빛의 언어로 풀어낸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밤 괴산 하늘에 드론이 수놓는 대형 라이트쇼가 펼쳐진다"며"드론이 만들어낼 빛의 향연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21~22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 제한 등 주변 통제를 시행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