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D-2…아이유·변우석 로맨스의 결말은?(대군부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대군 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사랑이 절정으로 향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Point 1. 성희주·이안대군, '대군쀼' 사랑의 힘 발휘! 운명의 소용돌이 속 로맨스의 결말은?
먼저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계약결혼으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여러 위기와 사건을 함께 극복하며 진짜 부부로 거듭났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이 깊어진 가운데,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직후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이 서로를 지켜내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oint 2. 국무총리 민정우 X 대비 윤이랑, 권력자들의 최후는?
권력을 둘러싼 인물들의 행보 역시 중요한 관전 요소다. 국무총리 민정우 역의 노상현은 성희주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한 채 점차 이안대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반면 대비 윤이랑 역의 공승연은 아들에게 같은 상처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선택의 길에 선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Point 3. 새로운 연인 탄생 & 가족 관계의 회복, 계약결혼의 순기능 발동!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눈길을 끈다. 최현 역의 유수빈과 도혜정 역의 이연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또 다른 커플 탄생 가능성을 예고했다. 또한 냉랭했던 성희주의 가족들도 그녀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가족 관계 회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작품은 로맨스와 권력 다툼, 인물 간 관계 변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5일 밤 9시 50분에 11회가, 16일 밤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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