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울산 시장 방문에 ‘환호’…“나라 경제 살려줘 감사하다”

이동은 2026. 5. 14. 09:5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3일)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일정을 마치고 예고 없이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찾았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고,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습니다.

상인들에게는 "오늘 장사는 좀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고 물었고, 한 상인은 "나라 경제 살려줘서 감사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시장에서는 표고버섯과 참외, 코다리찜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고 쑥떡, 식혜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니다.

시민들은 "밥 짓다가 뛰어왔다", "요즘 잠도 안 자고 대통령 영상을 챙겨 본다"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는 조선 업계와 만나 "조선 산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인데, 경기변동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