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으로 물든 통영항 해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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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 조명으로 새롭게 꾸민 통영항 해안로 모습.
빛으로 물든 통영항이 통영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구간별 특색있는 빛 연출로 통영항을 통영의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전망이다.
특히 충무교 교각 주변에는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돼 통영항의 대표적인 야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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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 조명으로 새롭게 꾸민 통영항 해안로 모습./통영시/
빛으로 물든 통영항이 통영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통영시는 서호동 해양파출소에서 도천동 통영대교에 이르는 구간에 20억 원을 들여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조명으로 새롭게 꾸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호시장과 도천동 횟집거리 등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영항 경관조명 시설은 총 7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해 파도형 조명, 열주등, 미디어파사드, 고리형 조명, 원형 조명, 날개형 조명 등이 설치됐다.
구간별 특색있는 빛 연출로 통영항을 통영의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전망이다. 특히 충무교 교각 주변에는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돼 통영항의 대표적인 야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침체된 도천동 횟집거리의 상권이 활성화되고 통영운하 주변에 건설 중인 오션뷰케이션(보도교)과도 어우러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이미지에 걸맞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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