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타구니에도 향수 뿌려…언제든 준비해 놔야" [MHN:픽]


(MHN 최영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본인만의 파격적인 남자 유혹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한다( 남사친을 꼬시는 법까지)'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강사가 되어 '연애 특강'을 진행했다.
'모태 솔로'인 찰스엔터에게 남자 유혹 비법을 설명하던 서인영은 '향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소개팅 때는 '페로몬'이 중요하다. 향수는 뿌리고 나서 끝향이 좋은 걸로 선택해야 한다"며 일일 수강생들에게 본인이 사용 중인 향을 전파했다.
더불어 서인영은 "달달하면서 끌리는 향인데 처음에는 단향이지만 뒤끝 향은 페로몬이 들어가 있다. 섹시함을 줄 수 있는 향이다. 사귀기 전에는 무조건 끌어 당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을 마친 서인영은 "나는 향수를 (손목에) 살짝 뿌린다. 목에 살짝 묻히고 사타구니에도 묻혀준다. 언제든 준비해 놔야 한다"며 리얼하게 재연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집에서 나 혼자 있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향이 나는 거다"라며 '향수는 구석구석'을 강조했다.
또 서인영은 두 가지 향수를 보여주며 "페로몬 향은 처음 만날 때, 그 다음 만날 때는 베이비 파우더 향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남자한테는 향수가 제일 많이 남는다고 한다"고 다양한 향수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베이비 파우더 향 바디로션은 짧은 치마를 입고 완전히 많이 발라줘야 한다. 남자가 '뭐 뿌렸느냐'고 물었을 때 '나 향수 안 뿌렸다'고 끝까지 부정해야 '몸 냄새가 좋다'는 말을 듣는다. (남자들은) 아기 향이 나면 좋아한다"며 직접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가감 없이 방출했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서인영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4년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채널을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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