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로봇 사업 확대

박정수 2026. 5.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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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03998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딥엑스(DEEPX) 본사에서 개최한 '국산 AI 반도체 활용현장 및 간담회'에 주요 수요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폴라리스AI는 현재 딥엑스의 NPU를 활용해 산업 현장용 엣지 디바이스 기반 비전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AI는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과 비전 AI, 로봇 분야에서 국산 NPU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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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폴라리스AI(03998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딥엑스(DEEPX) 본사에서 개최한 ‘국산 AI 반도체 활용현장 및 간담회’에 주요 수요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저전력·저지연 AI 반도체 수요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폴라리스AI는 현재 딥엑스의 NPU를 활용해 산업 현장용 엣지 디바이스 기반 비전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네트워크 의존도를 줄이고 현장에서 실시간 객체 인식과 이상 탐지가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와 협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국산 NPU 기반 지능형 제어 기술을 유비테크 로봇에 적용해 산업용·서비스 로봇의 실시간 추론 및 작업 정밀도를 높이는 실증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핵심 협력사인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DX-M1’을 양산 중인 팹리스 기업으로, 저전력·고효율 AI 반도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과 비전 AI, 로봇 분야에서 국산 NPU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 레퍼런스 축적이 중요하다”며 “로봇과 비전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산 NPU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 2.0’ 전략 아래 AI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 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그룹 제조 계열사 생산 현장에 유비테크 로봇 솔루션을 적용한 피지컬 AI 실증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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