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금희, 건강 이상으로 병원行→링거 투혼…"의사가 묵언 권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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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운서가 건강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이금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죄송하다. 목감기가 심하고 성대가 너무 부어서 '당분간 목을 쓰지 말라' 의사가 묵언을 권했다"는 글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 활동을 시작한 이금희는 뉴스부터 교양, 라디오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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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건강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이금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죄송하다. 목감기가 심하고 성대가 너무 부어서 '당분간 목을 쓰지 말라' 의사가 묵언을 권했다"는 글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병상에 누운 채 손등에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라디오를 들을 때 목소리가 평소와 다른 것 같았다", "푹 쉬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 "방송 걱정은 내려놓고 충분히 쉬다 오시길 바란다"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잇달아 남겼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 활동을 시작한 이금희는 뉴스부터 교양, 라디오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6시 내고향',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파워 인터뷰', 'TV는 사랑을 싣고'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오랜 기간 이끌며 국민 DJ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금희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될 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정말 말하는 대로 됐다"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금희는 나이 듦에 대한 소신을 전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63세에 등단한 작가의 에세이에서 '이젠 내 몸을 나와 의논해야 할 때가 됐다'는 대목을 읽었다"고 운을 뗀 그는 " 이분은 스스로를 노인이자 신인이라 하셨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나이를 먹고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며 "지금부터가 진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가 말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금희,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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