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LH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높일 것"

최가영 2026. 5.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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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계설비 분야의 안전관리·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계설비 기술 발전과 기술 자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LH와 회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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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안전 강화·상생 협력 위한 업무협약
제도 개선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지난 1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왼쪽)과 LH 오주헌 공공주택 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설비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계설비 분야의 안전관리·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기계설비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에서 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계설비 분야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구 △기계설비공사의 시공 품질·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상생 기반의 합리적 사업환경 조성 △기계설비산업 현안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계설비 기술 발전과 기술 자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LH와 회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건설협회는 기계설비와 가스시설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전국 건설업자들의 법정단체다. 지난 2월 허 회장이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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