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과 굴욕 무승부' 한국 U17, 베트남에 밀려 조 2위로 아시안컵 8강... U17 월드컵 진출은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예멘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트레이닝 스타디움(피치B)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예멘과 0-0으로 비겼다.
그나마 대회 8강 진출로 한국은 2026 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에는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트레이닝 스타디움(피치B)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예멘과 0-0으로 비겼다. 예멘은 A대표팀 기준 FIFA 랭킹이 149위에 불과한 팀이다.
이날 한국은 한 수 아래인 예멘을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54.9%-45.1%로 근소하게 앞섰고 슈팅 수 12-8, 유효 슈팅 수 3-3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결국 끝내 1골을 만들어내지 못한 한국은 예멘과 0-0으로 비겼다. U-17 대표팀 간 예멘과 역대 전적은 1승 3무가 됐다.


그나마 대회 8강 진출로 한국은 2026 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에는 성공했다. 2년 간격으로 열리던 U17 월드컵은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었고,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U17 아시안컵 역시도 지난해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다. 한국의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은 4회 연속이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김현준호는 8강에선 D조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인도와 호주를 각각 3-0, 2-0으로 완파한 팀이다. 우즈베키스탄을 이기면 일본-타지키스탄전과 4강에서 만난다. 반대편 8강 대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중국, 베트남-호주가 격돌한다.
한국은 지난 2002년 UAE 대회 우승 이후 2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2008년과 2014년, 2023년엔 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고, 지난해 사우디에서 열린 대회에선 4강까지 올랐으나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부차기 끝에 져 탈락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세' 김성수 母, 감탄 부른 동안 미모 | 스타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美 LA로 허니문 "애기들도 같이 간다"..결혼 일주일 전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이재영, 1년 만에 日히메지와 결별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 주셔서 감사" | 스타뉴스
- '왕사남' 박시영, 당당한 동성 연인 자랑..15년째 직진 사랑꾼 [종합] | 스타뉴스
- 소녀여, 울지 말아요! 방탄소년단 지민, 아크로바틱 환상 퍼포먼스..멕시코 '열광' | 스타뉴스
- [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전 최종 평가전 2연전 확정,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100위 엘살바도르
- '무섭다 북한' 4경기했는데 27골·0실점... 8강서 태국도 6-0 대파→U-17 아시안컵 2연패 도전 | 스타
- 'KBL 최초 한 구단서 선수→코치→감독 우승' 이상민 "다시는 감독으로 우승 못할 뻔 했는데..." |
- '육성선수→방출→MVP→방출→복귀' 우여곡절 서건창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해" 키움 리드오프
- 'K리그1 새 역사 쓴 10초 벼락골에도' 최건주 "꼭 이기고 싶었는데" 아쉬움... 그래도 충분히 '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