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1인 법인 세금 추징받았다…"세법 해석 차이, 고의 탈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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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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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면서도 "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항변했다.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이이경의 1인 기획사가 최근 국세정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이이경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분류해 세 부담을 줄였다고 판단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연예계에서는 최근 스타의 1인 법인을 둘러싼 세무 문제가 연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으며,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격의 새 법인을 통해 소득세를 탈세한 혐의로 200억 원 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후 차은우는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김선호 역시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며, 이후 논란이 된 해당 법인을 폐업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이하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씨와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습니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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