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오형석, "'케리아' 럭스 플레이 연구했다"

김용우 2026. 5.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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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커리어' 오형석
DN 수퍼스를 꺾고 3연패서 벗어난 디플러스 기아 '커리어' 오형석이 경기서 선 보인 럭스에 관해 T1 '케리아' 류민석의 플레이를 연구했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DN 수퍼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3연패서 벗어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7승 6패(+3)를 기록했다.

오형석은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경기력이 좋았고 팀 합도 잘 맞았다"라며 "개인적인 경기력은 세팅은 잘 됐지만 임팩트적인 부분서 살짝 아쉬움이 있었다. 임팩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돌아가서 복기해야 할 거 같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1세트서 럭스를 플레이한 오형석은 "럭스가 옛날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렇지만 예전에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케이틀린, 럭스로 대회서 엄청난 파괴적인 퍼포먼스를 보였을 때 '나도 럭스를 잘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케리아' 선수의 럭스 개인 화면 등을 찾아보면서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오형석은 "'구마유시'와 '딜라이트' 유환중 선수가 굉장히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장점도 많다"면서 "우리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항상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 기복 없는 경기력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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