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대형버스에 불…출근길 차량 정체 발생

김종구 기자 2026. 5. 14.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전 7시1분께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IC)에서 부천IC 방면 갓길에 정차된 운전면허학원 대형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불로 버스 1대가 전소되고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으나, 탑승 중이던 승객 등 28명 전원이 불길이 번지기 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분 만에 진화됐으나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 빚어져
경인고속도로 정체 상황. 도시교통정보센터 CCTV 갈무리


14일 오전 7시1분께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IC)에서 부천IC 방면 갓길에 정차된 운전면허학원 대형버스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40대 A씨가 주행 중 이상을 느끼고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화재 진압과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4차로 중 4차로만 통제되면서 출근 시간대 해당 구간 약 2㎞에 걸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해당 버스는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뒷부분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4월12일에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적 있었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불로 버스 1대가 전소되고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으나, 탑승 중이던 승객 등 28명 전원이 불길이 번지기 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손종욱 인턴기자 handbell@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