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대형버스에 불…출근길 차량 정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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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7시1분께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IC)에서 부천IC 방면 갓길에 정차된 운전면허학원 대형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불로 버스 1대가 전소되고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으나, 탑승 중이던 승객 등 28명 전원이 불길이 번지기 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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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 빚어져

14일 오전 7시1분께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IC)에서 부천IC 방면 갓길에 정차된 운전면허학원 대형버스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40대 A씨가 주행 중 이상을 느끼고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화재 진압과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4차로 중 4차로만 통제되면서 출근 시간대 해당 구간 약 2㎞에 걸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해당 버스는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뒷부분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4월12일에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적 있었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불로 버스 1대가 전소되고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으나, 탑승 중이던 승객 등 28명 전원이 불길이 번지기 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손종욱 인턴기자 hand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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