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 봄철 ‘알배기 암꽃게’ 할인전…신선 생물 꽃게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 삼성카드’ 출시…온·오프라인 장보기 혜택 강화

롯데마트가 봄철 제철 수산물인 ‘알배기 암꽃게’ 할인 행사를 열고 신선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장보기 혜택을 담은 전용 카드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국 전 점포에서 ‘알배기 암꽃게(100g)’를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알배기 암꽃게는 산란기를 맞아 알과 살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제철 별미로 꼽힌다.

롯데마트는 보다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냉동 제품이 아닌 당일 경매를 마친 생물 꽃게를 산지에서 직송받아 판매할 계획이다. 상품은 얼음 포장 과정을 거쳐 각 점포에 입고된다.
오문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수산시장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봄철 알배기 암꽃게를 대형마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 직송을 통해 제철 수산물을 더욱 신선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이날 온·오프라인 장보기 혜택을 강화한 ‘롯데마트 삼성카드’ 출시 소식도 함께 공개했다.
Samsung Card와 협업해 선보인 해당 카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SSM), 온라인몰 혜택을 한 장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매장에서는 월 최대 3만원 한도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 이용 시에도 월 최대 2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업계 최초로 ‘제타패스’ 혜택도 포함했다. ‘제타패스’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카드 회원은 월 2900원 상당의 멤버십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 신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받는다.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 음식점·주유·통신·의료 업종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화 관람 시에는 5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롯데마트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등 인기 품목 8종에 대해 최대 7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산·호주산 LA갈비(1kg·냉동)’를 엘포인트 회원 할인과 카드 혜택을 적용해 최종 3만4800원에 판매한다. ‘대왕님표 여주쌀(10kg)’은 카드 단독 할인가 4만2900원에 선보인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대형마트와 집 앞 슈퍼, 온라인몰 등 다양한 장보기 채널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해 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eas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