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비주얼 논란 순식간에 잠재웠다…"삼촌이었다가 오빠였다가"

이민경 2026. 5. 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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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도쿄돔 콘서트를 마친 가운데, 멤버 닉쿤이 비주얼 논란을 순식간에 잠재워 주목받고 있다.

2PM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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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도쿄돔 콘서트를 마친 가운데, 멤버 닉쿤이 비주얼 논란을 순식간에 잠재워 주목받고 있다. 사진=2PM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SNS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도쿄돔 콘서트를 마친 가운데, 멤버 닉쿤이 비주얼 논란을 순식간에 잠재워 주목받고 있다.

2PM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을 열었다. 10년 만에 도쿄돔 무대에 다시 선 이들은 양일간 총 8만 5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공연 후 공개된 사진에서 닉쿤은 최근 화제가 됐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 슬림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태국 왕자님'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앞서 닉쿤은 2PM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 영상을 통해 일상적인 모습을 공유했다. 당시 영상에서는 날렵했던 예전 모습과 달리 한층 푸근해진 인상과 얼굴선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검은색 후드티와 모자를 착용한 채 내추럴하게 등장한 그의 모습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성동일인 줄 알았다", "친근한 삼촌미 생겼다", "꽃미남 어디 갔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 도쿄돔 공연을 통해 완벽하게 관리된 모습으로 복귀하자 여론은 반전됐다. 팬들은 "입금 전후 차이 제대로다", "본업 들어가니까 바로 리즈 갱신", "후덕 논란 있었는데 공연 사진 보니까 관리 제대로 했다", "역시 무대 올라가면 아이돌 포스 살아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2PM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공연 '더 리턴(THE RETURN)'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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