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샷 감각이 거의 최고조" [KPGA 경북오픈]

강명주 기자 2026. 5.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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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첫 우승을 달성한 송민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송민혁은 개막 전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어떤 대회든 항상 우승을 목표로 임하고 있다. 반드시 우승해서 시즌 2승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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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에 출전하는 송민혁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첫 우승을 달성한 송민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송민혁은 개막 전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어떤 대회든 항상 우승을 목표로 임하고 있다. 반드시 우승해서 시즌 2승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코스에 대해 송민혁은 "지난해 러프가 길고 페어웨이가 좁아 상당히 어려웠지만, 이미 한 번 경험한 만큼 전략을 수정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혁은 "꼬불꼬불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모든 파5홀에서 투온 시도가 가능한 부분이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코스다"고 설명했다.



 



가장 까다로운 홀에 대해 묻자, 송민혁은 10번과 15번을 꼽으며 "10번홀은 티샷 이후 앞바람이 불면 4번 아이언에서 우드까지 잡힐 정도로 긴 홀이었고 페어웨이가 좁아 매우 어려웠다. 15번홀도 엘리베이티드 그린(일명 포대그린)에 페어웨이가 굉장히 좁게 되어 있어 티샷 정확도와 스핀양 조절이 관건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송민혁은 "현재 샷 감각이 거의 최고조에 올라 있다. 몸 상태도 부상 없이 매우 좋다"며 "상반기가 끝날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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