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포인트 1위' 최찬, 고향 경북에서 시즌 2승 기대 [KPGA 경북오픈]

강명주 기자 2026. 5. 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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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최찬은 "지금 흐름으로 봤을 때 기운과 감각 모두 좋아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 부모님과 지인 분들이 많이 응원하러 오실 것을 생각하면 더욱 파이팅 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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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에 출전하는 최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첫 우승을 달성한 최찬은 경상북도 봉화 출신으로, 고향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현재 제네시스 대상과 시즌 상금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찬은 개막 전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경북 사람으로서 경북오픈은 의미가 각별한 만큼 다른 대회보다 더 우승을 의식하고 자신 있게 플레이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찬은 "경북 갤러리는 파이팅이 넘친다. 골프를 직접 보면서 응원하는 것을 특히 좋아하는 것 같다. 열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 최찬은 이번 골프장에 대해 "그린 주변이 어렵고 그린이 작고 굴곡이 심하다. 또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도 길어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코스다"고 평가했다. 



최찬은 "아이언 샷에 자신이 있어서 핀 포지션이 어려운 곳이 있으면 파온을 많이 노리는 안정적인 공략을 할 것이다"고 코스 공략에 대해 밝혔다.



 



특히 파4홀로 세팅된 10번홀에 대해 최찬은 "세컨드 샷을 롱 아이언으로 공략해야 하는데, 공이 잘 서지 않아 가장 어려웠다. 보기도 많이 나왔던 홀이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최찬은 "우승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샷 감각이 꾸준히 좋은 편이다. 올해는 계속 이 감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찬은 "지금 흐름으로 봤을 때 기운과 감각 모두 좋아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 부모님과 지인 분들이 많이 응원하러 오실 것을 생각하면 더욱 파이팅 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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