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의 미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1기 대표팀, 한·일 교류전 참가 위해 고베로 출국...박민철 총감독 "선수들 성장에 밑거름 될 것"[MD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노찬혁 기자] 한국 유소년 야구의 미래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제21기 국가대표팀이 일본 국제교류전을 위해 고베로 출국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국가대표팀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고베로 출국했다. 이번 대표팀은 일본 효고현 및 고베 지역 유소년 대표팀과 한일 교류전을 치르며 한국 유소년 야구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1기 대표팀은 전국에서 선발된 최정예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짧은 소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투타 전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일본 특유의 정교한 야구를 경험하고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회장은 출국에 앞서 "한국 유소년 야구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승부도 중요하지만 일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춘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민철 총감독(구리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이번 일본 국제교류전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야구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일본 도착 직후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교류전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21기 국가대표팀 명단]
선수(68명): 강찬이, 윤지섭, 이종혁, 최재석, 정승백, 유시우, 곽민수, 조태주(이상 남양주에코), 박건우, 최태현, 홍승표, 이서준(이상 남양주야놀), 이우진, 신승훈, 유은재, 이지호(이상 성동구), 정성원, 김민준, 신준환, 최주혁, 박시환(이상 구리시), 구도영, 이승현, 이선우, 김재윤(이상 빅드림), 김단, 김시우, 손윤우(이상 송파구), 김민준, 김산율, 유태경, 이도율(이상 완도군), 김신권, 김현진, 이제현, 이기오(이상 노원구), 김예훈, 안시후, 주승혁, 김주원, 김태현, 박민재(이상 논산시), 김하일, 박세원(이상 휘문아카데미), 김민규, 최주원(이상 김포시), 이준서, 방현우, 최준혁, 조유준(이상 일산자이언츠), 박상윤, 김규환, 민시환, 윤건승, 이지찬, 이태근, 임태린, 김시온, 최한(이상 파주시), 이하율, 옥정인, 홍석준, 정관호, 한도준(이상 도봉구), 유동민, 김반석, 김우혁, 문준성(이상 무안군)
코칭스태프(14명): 박민철 감독, 권오현 감독, 서창호 감독, 김동성 감독, 윤규진 감독, 최훈 감독, 김민수 감독, 김종진 감독, 박영주 감독, 신정익 감독, 마낙길 감독, 박중엽 감독, 최영수 감독, 김현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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