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차 프리마켓 강세…SK하이닉스 200만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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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4월 PPI 쇼크 및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매파 발언에도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 미-중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테크주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에도 마이크론 등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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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2차전지 등 주요 시가총액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0.70%) 오른 2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만원(1.01%) 상승한 199만6000원을 기록, 2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를 비롯해 현대차(4.23%), LG에너지솔루션(3.49%), 삼성SDI(3.63%), HD현대일렉트릭(3.05%), 기아(2.40%) 등이 오름세다.
간밤 미국 증시는 나스닥, S&P500 지수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4월 PPI 쇼크 및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매파 발언에도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 미-중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테크주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에도 마이크론 등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 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뤄지는 순환매 장세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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