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승 도전하는 오승택 "당연히 우승이 목표" [KPGA 경북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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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승택은 개막 전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주에도 당연히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마지막 조에 들어가서 많은 갤러리 앞에서 좋은 샷, 화려한 샷을 선보이며 재미있게 갤러리와 소통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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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승택은 개막 전 K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주에도 당연히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마지막 조에 들어가서 많은 갤러리 앞에서 좋은 샷, 화려한 샷을 선보이며 재미있게 갤러리와 소통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오승택은 "우승 후 경기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였다. 축하 문자를 다 확인하다가 너무 졸려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확인하며 답장을 보냈다"고 감격의 순간을 돌아본 뒤 "사실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승택은 "경북 지역 갤러리는 항상 파이팅이 넘치고 호응도 너무 좋다. 대회장에 갈 때마다 늘 설레고 흥분이 된다. 이번에도 많은 갤러리 앞에서 재미있게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오승택은 이번 주 코스 공략에 대해 "셋업에 따라 코스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는 곳이다. 작년 골프존 오픈 때는 러프가 정말 깊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선수들이 까다롭다고 언급한 10번홀에 대해 오승택은 "지난해 10번홀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4라운드를 치르면서 2번(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이나 버디를 잡아냈다"고 밝히며 "무조건 페어웨이를 지켜야 한다. 페어웨이를 놓쳤을 때는 과감하게 레이업하는 것이 맞는 판단이다"고 답했다.
또 오승택은 현재 컨디션에 대해선 "정말 좋다. 똑같이 운동하며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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