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80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
김경택 기자 2026. 5. 14. 08:1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중국 유니모스(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Ltd.)와 8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7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을 보유 중이다. 확고해진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11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828주에서 2545만4140주로 늘어날 예정이다. 다음 달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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