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2kg' 전지현, 동갑내기 女배우 앙상한 몸에 걱정…"쓰러질까 봐 챙겨" [RE:뷰]

배효진 2026. 5. 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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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 촬영 당시 김신록을 챙겼던 이유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 출연해 촬영장 분위기와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키 173cm, 몸무게 52kg의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전지현까지 걱정할 정도였다는 점에서 김신록의 감량 정도에도 관심이 쏠렸다.

영화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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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 촬영 당시 김신록을 챙겼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쇼박스 공식 채널에는 '케미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팀 '군체'를 보게 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 출연해 촬영장 분위기와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 분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는지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신록은 "연상호 감독님 촬영 현장은 에피소드의 향연이다. 연상호 감독님이 굉장히 재밌으시다"고 말했다. 이후 배우들 가운데 분위기 메이커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시청자분들은 구교환 씨가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찐텐은 전지현 씨"라고 이야기했다.

김신록은 전지현의 현장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여고생 같은 활력으로 현장을 굉장히 밝게 만들고 맛있는 걸 많이 싸 오신다"며 "돌아가면서 먹인다"고 말했다. 이에 전지현은 김신록을 바라보며 "아니 너무 말라서"라고 반응했다.

김신록은 영화 속 설정 때문에 체중 감량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군체'에서 지창욱이 연기한 현석의 누나 최현희 역을 맡아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며, 감염 사태 이후 지창욱 등에 업히는 장면을 위해 몸무게를 줄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전지현은 "우리 신록이가 너무 말라서 쓰러질까봐. 제가 많이 챙겨줬다"고 했다. 이에 김신록은 "(전지현이) 너 먹으라며 줬다"고 덧붙였다. 키 173cm, 몸무게 52kg의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전지현까지 걱정할 정도였다는 점에서 김신록의 감량 정도에도 관심이 쏠렸다.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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