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성리, ‘무명전설’ 1대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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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가 '무명전설'의 1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6전7기 만에 일군 쾌거다.
이 날 성리는 결승 1, 2차전 합산 점수 19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성리는 "너무 감사하다.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을 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새로운 도배 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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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가 ‘무명전설’의 1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6전7기 만에 일군 쾌거다.
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이자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결승 2차전에서는 ‘인생 명곡 미션’이 진행됐다.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의 명곡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성리는 이 날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으로 신유의 ‘애가’를 선택했다.
결승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어머니와 다정하게 외식을 즐기는 성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리는 “어릴 때 목표가 내가 대접하는 가족 외식이었다. 이제야 하는 느낌이라 많이 늦은 것 같다”면서 “엄마가 딸기를 사다 주고 금방 온다며 나갔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이혼을 실감했었다”는 가슴 아픈 과거를 토로했다.
이 날 성리는 결승 1, 2차전 합산 점수 19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히트곡 영상 조회수 및 음원 스트리밍 점수가 더해진 중간 집계에서도 2784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이어 마지막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만 2위보다 2배 이상 높은 2000점을 획득, 최종 합계 4784점이라는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성리는 “너무 감사하다.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을 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새로운 도배 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뒤를 이어 2위 하루(3542.3점), 3위 장한별(3513.82점), 4위 황윤성(3278.07점), 5위 정연호(3097.80점), 6위 이창민(2963.56점), 7위 이루네(2908.57점), 8위 박민수(2875.18점), 9위 이대환(2742.95점), 10위 김태웅(2610.80점) 순이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하루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가장 많이 생각나는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앞에서 (관객석에 와) 보고 계신 할머니 사랑한다”고 경연을 마친 소회를 털어놓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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