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이란과 협상 진전 있어…핵보유 막을 장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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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각 13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면서 "중요한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레드라인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진전을 만들어내느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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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각 13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면서 “중요한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레드라인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진전을 만들어내느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스는 이어 “레드라인은 아주 단순하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할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밴스 부통령의 주장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내놓은 수정 종전안에 대해 ‘용납 불가’, ‘쓰레기’ 등 원색적 표현을 쓰며 비난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밴스 부통령도 일부 인정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은 4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전년 대비 상승폭(6.0%)이 2022년 12월 이후 최대인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인플레이션 수치가 좋지 않았다”면서 “미국인이 누려야 할 번영을 가져오기 위해 할 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아주 잘 알고 있고, 미국인들의 재정적 상황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보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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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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