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더 독해져야 한다...김서현, 또 2군행...시즌 끝까지 1군 올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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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독해졌다.
김서현을 1군 복귀 6일 만에 다시 2군행 을 지시했다.
김서현은 코치진의 투구 폼 수정 제안에도 본인의 방식을 고수하며 홀로 해결책을 찾으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그동안 김서현의 성장을 위해 인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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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코치진의 투구 폼 수정 제안에도 본인의 방식을 고수하며 홀로 해결책을 찾으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결과는 사사구 남발로 이어질 뿐이다. 프로 무대에서 자기 주관과 고집은 한 끝 차이다. 자신의 방식을 증명하지 못하는 투수에게 1군 마운드는 더 이상 실험실이 돼서는 안 된다.
김 감독은 이제 김서현에 대해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그는 그동안 김서현의 성장을 위해 인내했다. 앞으로는 그의 제구력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시즌 끝까지 1군에서 제외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미련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 김서현이 산다.
1군은 자신의 잠재력을 연습하는 곳이 아니다. 실력으로 결과값을 내야 하는 '증명의 장'이다. 김서현이 이를 스스로 깨닫게 하려면, 구단은 그를 철저히 '고립'시켜야 한다. 혼자 해결하겠다고 했으니 그 때까지 2군에 묶어두는 게 낫다. 김서현은 2군에서 뼈를 깎는 성찰을 해야 한다. 멘탈을 강하게 해야 한다. '울보'는 프로에 어울리지 않는다. .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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