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오늘 울릉도행, 장동혁은 세종행…지방선거 지원

김윤나영 기자 2026. 5. 14. 07: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각각 울릉도와 세종을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지원한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찾은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울릉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방문한다.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한다.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며 “울릉도에 8000여 명의 주민이 계시다는데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각각 세종과 경기도를 찾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세종시 나성동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정 대표는 지난 11일 강원을, 12일에는 충청과 호남을 각각 방문했다. 장 대표는 지난 12일에는 충남, 전날에는 충북을 찾았다.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