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발가락 부상 딛고 '메이저' PGA 챔피언십 출격 준비

하근수 기자 2026. 5.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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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발가락 부상을 딛고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을 준비한다.

14일(한국 시간) 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PGA 챔피언십 대비 연습 라운드를 진행했다.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매킬로이는 욘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와 한 조로 PGA 챔피언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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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라운드 소화…단 세 개 홀 돌고 마쳐
[뉴타운스퀘어=AP/뉴시스] 제108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를 소화한 로리 매킬로이. 2025.05.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발가락 부상을 딛고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을 준비한다.

14일(한국 시간) 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PGA 챔피언십 대비 연습 라운드를 진행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이후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물집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매킬로이는 연습 라운드 중 절뚝이며 여러 차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세 개 홀만 돈 뒤 일찍 훈련을 마무리했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물집은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일주일 내내 6마일(약 9.6㎞) 이상을 걸어야 하는 골프 선수에게는 성가시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킬로이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함께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는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매킬로이는 욘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와 한 조로 PGA 챔피언십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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