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경북오픈 우승후보 및 코스 특징…옥태훈·박성국·최승빈·장유빈·송민혁·오승택·정찬민 등

백승철 기자 2026. 5. 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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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14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에서 펼쳐진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으로 새 시즌을 힘차게 연 이상엽(32)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최찬(29), 특급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송민혁(22), 그리고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감격의 우승을 맛본 오승택(28)이 모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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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문도엽, 최승빈, 장유빈, 김백준, 이상엽, 최찬, 박성국, 송민혁, 오승택, 정찬민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경북오픈 대회 포스터. 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14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신설된 이 대회는 2회째인 올해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로 옮겨 치른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1000점)와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주어진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옥태훈 vs 시즌 2승을 노리는 챔피언들



경북오픈은 작년에 10월에 진행되었다.



옥태훈(28)은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국내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데 이어 군산CC 오픈까지 2주 연달아 정상을 밟았다. 



 



이후 가을에 KPGA 경북오픈 우승트로피까지 챙긴 옥태훈은 2023년 고군택(3승)에 이어 KPGA 투어 2년만에 단일 시즌 3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옥태훈은 대회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는 대활약으로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2위 최민철(38)을 무려 5타 차로 따돌렸다.



 



옥태훈은 올해 KPGA 투어 4개 대회에 모두 참가했으며,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단독 2위로 한 차례 톱25에 들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시즌 상금 8위에 올라 있다.



 



 



2026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챔피언들 중 다승자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으로 새 시즌을 힘차게 연 이상엽(32)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최찬(29), 특급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송민혁(22), 그리고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감격의 우승을 맛본 오승택(28)이 모두 참가한다.



 



이들 4명 가운데 3명(최찬, 송민혁, 오승택)이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고, 세 선수 모두 20대다.



 



현재 최찬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송민혁, 3위 이상엽, 4위 신상훈(28), 5위 오승택이 추격 중이다. 현재 '톱5'에 오른 선수 중 신상훈만 유일하게 이번 시즌 우승이 없다.



 



아울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성현, 정찬민, 장유빈, 함정우, 박상현, 이수민, 전가람, 최승빈, 문도엽, 김홍택, 김비오, 허인회, 김백준 등 남자골프 대표주자들이 총출동한다.



이상엽이 그린 적중률 1위(81%)의 좋은 아이언 샷을 뽐내고 있으며, 최승빈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317.93야드)를 기록 중이다.



 



 



코스 특징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의 개최지이기도 하며, 오는 9월에도 같은 골프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옥태훈은 지난해 골프존 오픈 때 2라운드 도중에 기권한 바 있다.



2025년 골프존 오픈 때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우승한 박성국도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이번 주 정상에 도전한다.



 



넓은 페어웨이와 완만한 경사의 코스이지만, 워터해저드와 마운드, 그린 경사에서 승부가 갈린다. 특히 그린은 뒤쪽에서 앞쪽으로 흐르는 급경사가 특징이며, 그린스피드와 핀 위치에 따라 난도가 크게 달라진다.



 



이곳의 코스레코드는 62타(10언더파)로, 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2라운드 때 마관우(36)가 세웠다.



새로운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선수(61타 이하)에게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3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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