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부상' 매킬로이, 신발에 쿠션 넣고 PGA 챔피언십 출격(종합)

최태용 2026. 5. 14. 0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가락 부상'을 밝혔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 정상 출격한다.

AP와 AF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가 대회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예정된 연습 라운드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두 번째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반 사이즈 큰 신발을 신고 새끼발가락 주위에 쿠션을 넣었다"며 "불편함 없이 걸을 수 있고, 경기를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리 매킬로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발가락 부상'을 밝혔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 정상 출격한다.

AP와 AF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가 대회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예정된 연습 라운드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이 끝난 뒤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물집이 생겼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내가 직접 발톱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발가락에 통증을 느낀 매킬로이는 13일 연습라운드 때 절룩거리다 세 개 홀만 돈 뒤 클럽 하우스로 돌아왔다.

그는 오른발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치수가 다른 여러 켤레의 신발을 준비했다며 하루가 지난 뒤 정상적인 훈련을 마쳤다.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매킬로이는 두 번째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반 사이즈 큰 신발을 신고 새끼발가락 주위에 쿠션을 넣었다"며 "불편함 없이 걸을 수 있고, 경기를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14일 오후 9시 40분 조던 스피스(미국), 욘 람(스페인)과 함께 10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c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