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집, 사생활 없는 '랜드마크'...풍자 "주민이 위치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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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집을 동네 주민들이 다 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이날 한혜진은 자신의 집으로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한 가운데 엄지윤은 길을 헤매는 풍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풍자는 "여기 아니냐. 한혜진 집 여기냐"라면서 동네 주민에게 직접 길을 묻고는 전화를 끊어 한혜진과 엄지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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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집을 동네 주민들이 다 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자신의 집으로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한 가운데 엄지윤은 길을 헤매는 풍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혜진은 "얘 어디 있는 거냐. 데리러 가냐"라고 했고, 엄지윤은 "언니 데리러 가냐. 몇 층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풍자는 "여기 아니냐. 한혜진 집 여기냐"라면서 동네 주민에게 직접 길을 묻고는 전화를 끊어 한혜진과 엄지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한혜진은 황당해하며 "아무나 잡고 한혜진 집을 물어본 거냐"라며 웃었다.
잠시 후 집에 도착한 풍자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길을 못 찾아서 헤매고 있으니까 어떤 주민분이 '거기 아니다. 저쪽 건물로 가라'고 알려주셨다. 그런데 또 길을 잘못 들었다"라면서 "그래서 '죄송한데 한혜진 집 어디냐'라고 물어봤더니 알려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풍자는 "여기 동네 인심이 너무 좋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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