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수척해진 근황…子 세계 명문대 입학 후 "나 뭐 하지?"

문지현 기자 2026. 5. 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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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끝내고 분리수거 다했고"
정종철 유학간 아들 "지원한 모든 대학 합격했다"
정종철이 집안일을 끝내고 거실에 앉아 있다. / 정종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설거지 끝내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 전 다녀온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앞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깨끗한 바닥에 정갈하게 정리된 테이블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볼살이 빠진 정종철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전과 다른 몸매를 보여줘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이 빠졌네", "힘든가?", "건강검진해 보세요", "한숨 자요", "야구 보세요. 기아 응원해야죠", "집안일 잘 하네", "아내가 보면 좋아하겠다", "옥동자님 무대 위 동자가 그리워요", "혼자만의 멍타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최근 정종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너무 기쁜 날. 고1 때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그의 아들은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 사회 과학대를 비롯해 UBC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대학교, SFU 대학교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정총철이 유학 간 아들이 지원한 모든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자랑했다. / 정종철 소셜미디어

또 맥마스터 대학교는 25000달러의 장학금 오퍼와 웨스턴 대학교는 40000불의 장학금 오퍼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정종철은 "축하한다 전화하니 '엄마 아빠가 유학 보내줘서 그런 거라고. 본인의 노력보다 언제나 고마워할 줄 아는 녀석"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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