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춤’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다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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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12일(이하 현지시간)반도체 매도 물량으로 2거래일 연속 이어진 사상 최고치 기세를 중단했던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거래일 만에 다시 날아올랐다.
13일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14.14포인트(1.20%) 오른 26,402.34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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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0-UItk6Yf/20260514062500733lyfv.jpg)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12일(이하 현지시간)반도체 매도 물량으로 2거래일 연속 이어진 사상 최고치 기세를 중단했던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거래일 만에 다시 날아올랐다.
13일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14.14포인트(1.20%) 오른 26,402.34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도 역시 'AI'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도 인공지능(AI) 주도주들이 이날 강세를 이끌었다. 미국 7대 대형 기술주(M7) 중 마이크로소프트(MS)만이 -0.63% 하락했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3.94%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메모리칩 제조사인 마이크론은 4.8% 오르며 전날 낙폭을 만회했다.
전장보다 67.36포인트(-0.14%) 떨어진 49,693.20에 장을 닫은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홈디포(-2.55%), 비자(-1.87%), JP모건체이스(-1.52%), 아메리칸 익스프레스(-1.50%) 등 금융업·소매업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이날 미국 노동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기 대비 6.0%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수치는 지난 2022년 12월(6.3%)이후 가장 높았다.
라이언 디트릭 최고시장전략가(카슨그룹)는 로이터에 "높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일 나오고 있다"면서도 "기술주들이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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