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에서 또 우승 성공했다'…PSG, 랑스 꺾고 2025-26시즌 리그1 우승 확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프랑스 리그1 5연패에 성공했다.
PSG는 1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둬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PSG는 리그 2위 랑스를 꺾고 24승4무5패(승점 76점)를 기록해 랑스(승점 67점)와의 격차를 승점 9점 차로 벌려 올 시즌 리그1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PSG의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PSG는 지난 12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강인은 랑스전에 결장했다.
PSG는 랑스를 상대로 뎀벨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크바라츠헬리아와 바르콜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드로 페르난데스, 네베스, 두에는 중원을 구성했고 에르난데스, 베랄두, 자바르니, 마율루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PSG는 전반 29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뎀벨레의 어시스트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후반전 추가시간 음바예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음바예는 속공 상황에서 두에의 어시스트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PSG는 랑스전 완승과 함께 프랑스 리그1 우승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지난 2003-24시즌 PSG 합류 후 3시즌 연속 프랑스 리그1 우승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두 번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과 세 번의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함께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아스날과 대결하는 가운데 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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