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8일부터 65만명에게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김용태 2026. 5. 14.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차 지급에서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울산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울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차 지급에서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기존 지원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하나의 가구로 판단해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약 65만명이 해당한다.

맞벌이 등 소득원이 여럿인 가구는 외벌이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울산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16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울산페이, 선불카드 등 세 가지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은행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된다.

울산페이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지만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만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울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유소에서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