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후 최초 기록, 손흥민의 폭발적인 어시스트 이후 부진에 빠졌다'…LAFC 하락세 우려

김종국 기자 2026. 5. 1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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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손흥민이 2026년 5월 미국 LA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손흥민의 득점력 부재가 주목받았다.

LAFC는 지난 11일 미국 LA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시즌 MLS 12라운드에서 1-4로 크게 졌다. LAFC는 지난 7일 열린 톨루카와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0-4 대패에 이어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 대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휴스턴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 선두에 올라있지만 아직 올 시즌 MLS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어권 매체 올레는 13일 'LAFC가 부진에 빠졌다. 승리 횟수가 적고 홈에서 대패를 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LAFC는 올 시즌 강력한 MLS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지목됐고 손흥민과 부앙가로 구성된 강력한 공격 듀오가 있었다. LAFC는 시즌 초반 6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지만 7라운드부터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며 '올랜도시티를 6-0으로 대파한 경기에서 손흥민이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후 LAFC가 결과를 내는 능력이 사라진 것 같다. LAFC는 올랜도시티전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만 거뒀다. LAFC는 홈 경기에서 산호세와 휴스턴에게 잇달아 1-4 대패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의 득점이 MLS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손흥민의 올 시즌 MLS 득점이 없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손흥민의 득점포 침묵을 조명했다.

LAFC는 지난달 5일 열린 올랜도시티와의 2026시즌 MLS 6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둔 가운데 전반전에만 4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올랜도시티전에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MLS에서 전반 45분 또는 후반 45분 동안 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것은 메시에 이어 손흥민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LAFC는 최근 MLS 6경기에서 1승2무3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올 시즌 초반 안정적인 수비력과 함께 승점을 꾸준히 쌓았던 LAFC는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6승3무3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MLS 서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 중이다. LAFC는 오는 14일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2026시즌 MLS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FC가 2026년 5월 미국 LA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1-4 패배를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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