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손' 오나나, 매각 쉽지 않다..."맨유의 UCL 진출로 급여 인상→높은 주급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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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의 방출은 어려울 예정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그의 연봉이 삭감되었고, 이것이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을 용이하게 했다"며 "맨유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오나나의 연봉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고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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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안드레 오나나의 방출은 어려울 예정이다.
영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오나나를 스쿼드에 포함시킬 계획이 없지만, 판매 역시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오나나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골키퍼다. 이후 아약스, 인테르를 거쳐 세계적인 골키퍼로 성장했다. 맨유가 영입했는데, 기대 이하였다. 빌드업이 강점이었는데, 패스 실수가 많았고 선방 능력은 떨어졌다.
맨유가 이번 시즌을 결단을 내렸다. 오나나를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보낸 것. 오나나는 주전 골키퍼로서 31경기에 나서 38실점, 클린시트 6회를 기록했다. 좋은 인상을 주는 데 실패했고, 시즌 종료 후 맨유로 복귀할 예정이다.
맨유는 오나나를 보내고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에서 세네 라멘스 골키퍼를 영입했다. 대성공이었다. 35경기에 출전해 43실점과 클린시트 7회를 기록. 매우 뛰어난 기록은 아니지만, 보기 드물었던 안정감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다.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는 라멘스를 보고 자신을 떠올리게 한다며 칭찬을 남겼다.

자연스레 오나나가 돌아와도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됐다. 맨유는 오나나 방출을 원한다. 쉽게 진행될 것 같지는 않다. 'ESPN'은 "맨유의 오나나는 높은 연봉 때문에 그를 이적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할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 매체는 "지난 시즌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그의 연봉이 삭감되었고, 이것이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을 용이하게 했다"며 "맨유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오나나의 연봉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고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면서 맨유 대부분 선수들은 약 25%의 급여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오나나 역시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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