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해 연봉 166억원… 메시 이어 MLS 2위

김영준 기자 2026. 5. 14. 0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시 올해 보장 연봉은 423억원
메시에 이어 MLS 연봉 2위를 차지한 LA FC 손흥민 선수 /AP 연합뉴스

미국 프로축구(MLS) LA 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4)이 올 시즌 최소 166억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가 13일 공개한 2026시즌 선수 보장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1115만2852달러(약 166억원)를 받아 전체 2위에 올랐다.

이는 기본급과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보너스와 선수가 개별적으로 맺은 후원 계약은 포함되지 않아 손흥민이 실제 버는 돈은 더 많을 수 있다.

손흥민을 제치고 MLS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작년 10월 마이애미와 계약을 연장한 메시의 올해 보장 연봉은 2833만3333달러(약 423억원)로, 손흥민보다 배 이상 많다. 3위는 메시의 팀 동료 로드리고 데 폴(968만8320달러)이었다.

구단이 지출하는 선수 연봉 총액에서도 메시가 뛰는 마이애미가 5457만4541달러(약 818억원)로 1위였다. 손흥민의 LA FC가 3264만8541달러(약 490억원)로 2위에 올랐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