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연봉값을 너무 못한다" '제2의 야마모토' 日 정상급 투수 이마이 향한 날 선 비판, 복귀전서 4이닝 6실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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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약 한 달 만에 가진 복귀전에서도 무너지며 체면을 구겼다.
이마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그러면서 "이마이는 해마다 1,800만 달러(약 268억 원)를 받는 고액 연봉자"라며 우려섞인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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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약 한 달 만에 가진 복귀전에서도 무너지며 체면을 구겼다.
이마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마이는 1회 초를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조시 네일러를 상대론 시속 96.3마일(약 155km/h) 싱커를 던질 정도로 구위가 좋았다.
하지만 2회 4번 타자 칼 랄리에게 볼넷을 내준 뒤 랜디 아로자레나를 상대로 던진 슬라이더가 한복판에 몰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이어졌다. 선제 실점을 허용한 이마이는 타선의 도움으로 2-2 균형을 맞췄으나 4회 초 아로자레나와 루크 레일리를 모두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JP 크로포드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무사 만루 찬스에서 도미닉 캔존을 상대로 던진 슬라이더가 또 복판에 몰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마이는 이후 실점은 내주지 않았고, 5회 초 제이든 머레이와 교체되며 4이닝 6실점 패전을 안았다. 볼넷 3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내주는 등 이날도 제구 불안을 떠안았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리그(NPB) 무대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이마이는 제2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로 불리며 각광을 받았던 선수다. 그는 시장 평가에서 프람버 발데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탑3'로 꼽히며 최소 1억 달러(약 1,489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차가웠고, 휴스턴과 3년 5,400만 달러(약 804억 원)라는 예상보다 저렴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이마이는 시범경기에선 야마모토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정작 정규 시즌에 돌입하자 위력이 크게 줄었다. 그는 현재까지 4경기에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9.24를 기록하고 있다.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는 2.05에 달할 정도로 좋지 않다.

이마이의 부진이 이어지자 현지 매체에서도 그를 향해 비판적인 시선을 강하게 보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챈들러 롬 기자는 "이마이의 시애틀전 투구수는 80개에 달했지만, 스트라이크는 46개, 헛스윙은 단 9번 뿐이었다"며 "시애틀 타자들이 기록한 13개의 인플레이 타구 중 10개가 하드 히트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마이는 해마다 1,800만 달러(약 268억 원)를 받는 고액 연봉자"라며 우려섞인 시선을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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